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에서 학문의 실용화를 위해서 연구된 시행안에 의거 동국대학교에서 실시하는 민간조사(탐정) 최고위 과정으로서 교육 수료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발행되는 최단기 PIA자격 취득과정이며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인 공인 민간조사업법(의안번호 1001호) 추진에 대비하여 실시하는 과정입니다.  

모집인원은 기수당 최대 50명으로서 매주(금/토요일) 10시간씩 10주(총 100시간)를 교육하며 전형료 30만원, 등록금 200만원 하여 총 230만원 이며 2013년 5월 현재까지 45기수가 배출되어 회원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정보교환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