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탐정협회 하금석 회장과 남현우 부회장, 조성연 이사는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一般社団法人 全日本総合調査業協会)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의 창립 1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 탐정·조사업계의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공인탐정협회 방문단은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 마쓰모토 고지(松本耕二) 회장과 야마다 사토시 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일본 탐정·조사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 업계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는 일본 탐정·조사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로, 2026년 9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다.
협회는 창립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탐정업 조사제도’의 실현과 탐정업무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념행사에서는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의 지난 10년간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탐정·조사업계의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신뢰 제고, 윤리의식 확립,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교류 확대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한국공인탐정협회 방문단은 일본 관계자들과 양국의 탐정제도 및 조사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교육과 자격제도, 조사 실무 및 정보 교류를 비롯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금석 회장은 축하 인사에서 지난 10년간 한국과 일본의 탐정·조사업 발전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힘써 온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 관계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 협회가 더욱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국이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탐정·조사업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일본의 탐정·조사업계가 전문교육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건전하고 신뢰받는 탐정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양국 탐정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현우 부회장과 조성연 이사도 양국 협회 및 관계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탐정업의 공신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공인탐정협회는 앞으로도 전일본종합조사업협회를 비롯한 해외 탐정·조사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탐정산업의 제도적 발전과 사회적 신뢰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